장백신운(두만강)
장백신운(왕청)
참선(두만강)
천단수향(두만강)
천담용소(두만강)
투 - 나는 맨 위에 부처가 앉아 있다고 했다(두만강)
천동(왕청)
투 - 투 안에 부처가 앉아 있다(두만강)
투(두만강)
해신도(두만강)
해안하경(두만강)
해운(왕청)
호수경(두만강)
창립 33주년기념 한중수석교류전 ~ 1 (0) | 2016.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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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수석박물관 전시석 ~ 3 (0) | 2016.09.06 |
두만강수석박물관 전시석 ~ 1 (0) | 2016.09.06 |
창립34주년 제30회 충청북도 수석인연합회원전 ~ 2 (0) | 2016.09.05 |
창립34주년 제30회 충청북도 수석인연합회원전 ~ 1 (0) | 2016.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