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의섬 신안군증도에서 1박 2일 여행 ,,,

 추속명절 아침일찍 조상님께 차례를 올리고 서해안 갯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1004의섬 신안군증도로 가족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추석날이라 그러한지 도로사정은 그런대로 소통이 잘되어 우리가족이 머물 펜션까지는 별다른 고생없이 도착하였던것 같습니다

 펜션의 위치는 바로 바닷가에 위치하여 손주녀석들 갯벌 체험하기가 좋은 장소더군요

 또한 펜션 가격도 저렴하였고 시설도 그런대로 좋았던것 같습니다

 특히 (희망민박펜션) 사모님께서 만드신 된장맛은 일품이었는데 3년정도 묵힌 된장이라고 하더군요

 혹시 이쪽으로 여행 하실분들은 : 네이버 검색창에  희망민박펜션을 검색하여 보시기 바람니다 ,,,

 

 

 

장독대와 어우러진 펜션풍경입니다

 

태풍으로 인하여 나무 잎파리들이 모두 떨어저 버렸더군요 ,

 

이렇게 정자도있구요

 

정자와 함께 어우러진 펜션풍경입니다 ,

 

각실 데라스에는 이렇게 파라솔이 있구요

 

그야말로 전원풍경이지요,

 

정정자에 울 집사람입니다,

 

ㅎㅎㅎ ~ 저두 한컷 하였습니다 ,

 

저희 가족이 타고간 애마입니다 ,

 

잔디와 함께 어우러진 펜션풍경 ,

 

밤에 정자를 배경으로 보름달을 ,,,

 

한컷더 ,,,

 

둥근 보름달입니다 ,

 

펜션앞 바다를 파노라마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

 

갯벌에서 ~ 게 , 고동 , 반지락등을 잡는 울 집사람과 손주녀석들 ,,,

 

손녀딸입니다 ,

 

외손녀딸이구요

 

손손자녀석입니다 ,,

 

펜션앞에서 손주녀석들 ,,

 

가족 사진입니다 , 1

 

2

 

3

 

이렇게 절구도 보이구요 ,

 

펜션 (희망민박펜션)사장님과 사모님 입니다

오래 묵은 된장을 소형 용기에 담아 판매도 하시더군요

집에 와서 된장국을 끓여 먹었는데 아주 맜이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