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석 감상
두만강수석박물관 전시석 ~ 2
씨밀레 ( 김건수
2016. 9. 6. 18:30
장백신운(두만강)
장백신운(왕청)
참선(두만강)
천단수향(두만강)
천담용소(두만강)
투 - 나는 맨 위에 부처가 앉아 있다고 했다(두만강)
천동(왕청)
투 - 투 안에 부처가 앉아 있다(두만강)
투(두만강)
해신도(두만강)
해안하경(두만강)
해운(왕청)
호수경(두만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