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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스 아트센터 ,,,

기타전시회

by 씨밀레 ( 김건수 2017. 6. 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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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이 살찌는 곳, 마나스아트센터 *
마나스아트센터는 '갤러리 아지오'가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신관을 증축하여 새롭게 문을 연 조각전문 갤러리이다. 마나스는 산스크리트어로 '마음','영혼'이라는 뜻으로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영혼을 살찌울 수 있는 곳으로 모두에게 열린 공간이라는 의미이다.

예술을 창조하는 일도 감상하는 것도 그 목적은 우리의 영혼을 자유롭고 풍요롭게 하는 것이며, 서로의 삶을 위로하고 또 이해하는 것이기에 같은 뜻을 가진 분들이 모여서 즐기면서 영혼을 살찌울 수 있는 ‘모두에게 열린 공간’ 이라는 뜻에서 ‘마나스’라는 이름으로 정하게 되었다.

* 마나스아트센터의 또다른 재미, 맥주 & 카페 *
전시를 보며 맥주를 마실 수는 없을까? 이러한 자유로움은 우리나라 전시문화에서는 허용되지 않았다. 하지만 마나스아트센터에서는 맥주 판매를 한다. 즉, 전시와 함께 맥주 한 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1층에는 카페가 있고, 2층에는 카페와 이끼정원이 있다. 이 카페에서 맥주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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