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묘년 시탐을 다녀 왔습니다 ,,,

점심을 먹고 가까운 돌밭으로 탐석을 가자는 그날이후님의 뛰 ~~~ 리링을 받고
소화도 식힐겸 가까운 섬으로 탐석을 가는데 생각보다는 겨울날씨 답게 차거운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한다
돌밭에 도착하니 조용하게 우리를 반겨주는듯 하였으며 그동안 즐겨 찾던 돌밭이지만
오랜만에 찾아 오니 조금은 생소하게 다가온다 날씨도 차겁고 하여 2 어시간 탐석을 하고
기념석으로 몇점씩 챙겨 철수를 하였다 오늘도 바다내음을 맡었으니 기분이 상쾌 하다 ,,,,

 

 

조용하게 다가오는 돌밭 전경

 

석무를 즐기고 있는 그날이후님과 , 동강님

 

동강님 폼 한번 잡아보고 ,,

 

햇빛과 함께 어루러진 바다 물결 ,

 

멀리 보이는 섬 전경사이로 평화롭게 어선 한척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

변화가 많은 갯바위 ,,

 

햇빛과 함께 동행하고 있는 바다풍경 1

 

한컷더

 

그날이후님의 통화중 ~~~ 한점 하셨다고 자랑하는것 같습니다 ,,

 

씨밀레 ~~~ 날씨가 추운관게로 복장을 완전무장 ㅎㅎㅎ

 

 

 

머 ~~~ 어얼리 보이는 백야산 저 산자락아래 몽돌밭이 ~~~!!

 

해송이 아름다워서

 

 

동강님 ~~~ 자기가 무슨도사인양 ㅋㅋㅋ

출처 : 다인초석원

글쓴이 : 씨밀레 ( 김건수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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